8.15 광복절 Session,
DEMA & TPC & The Visual과 함께,
연세대학교에서
보다 많은 사진은 아래 사이트에서
http://www.facebook.com/media/set/?set=a.355738571171120.78981.100002049397640&type=3&l=4277b5889c
아래는 참가자 코멘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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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분 동안, ?11개의 step을 하면서 Prototype까지 정말 대단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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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s need를 이렇게 빠른시간안에 prototype까지 도출할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
+ ‘선물을 한다’는 의미를 재정의해보는 과정에서 내스스로 엄청난 발견을 했던 시간.
내 인생에 걸친 사람에 대한 관심 포인트까지 끄집어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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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디스쿨, 즐거웠습니다.
많은 친구들을 만난 것도 즐거웠고.
역시.. 참여하고 실습하면서 몸을 움직이는건 참 좋네요.
이론 없어도 되는 것도 좋았습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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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athy의 중요성이란… 하아.
타인에 대해 진심으로 애정을 가지고 따뜻한 눈길로 바라봐야 진정한 empathy가 생기는 것 같아요.
HCD던, 이 코스던… 형태의 차이는 있지만 핵심은 결국 타인에 대한 사랑과 관심!
저를 되돌아 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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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기만 할 때는 왜 그게 안되는 걸까 why!만 외쳤는데.
반대로 일을 통해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들어주는 입장에서 empathy가 얼마나 어려운지 느끼는 요즘.
할까’(말로만)가 아닌 너무나 당연하게 할게’(행동으로 보여줌)를 들으며 지내는 요즘
그래서 내마음은 평온한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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