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in category creative thinking
문제 정의(OFP), P = O – F
아이디어 생각 났을 때,
생각한지 3일 지난 후까지 실천하지 않으면
실행하지 못할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지금이라도 시작하세요.
지금이라도 연습 ?시작해 보기, 문제 정의(OFP)
문제 정의에 대한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오늘은 가장 단순한 그래서 강력할 수 있는 방법 OFP
여기서,
O = objective, F = Fact, P = Problem 입니다.
그러니까
O: ??내가 왜 이 일을 하고 있지? (why?)
이 일이 어떻게 끝나야 멋지게 끝나 [...]
훌라후프 하나로
오늘 점심 먹다가 손연재 선수를 봤다.
어떻게 훌라후프 하나로 저 많은 고난도 기술과 예술을 구사할 수 있는거지?
그런데 이번 올림픽에서 손연재 선수가 최고로 잘 해야 7등이라고 예상한다지, 거참 -_-
동그라미 하나로 저렇게 많은 기술과 예술을 구사할 수 있다면
창의 세계에서 가장 기본적 도구인 브레인스토밍 하나로는 어느 정도 고난고 기술과 예술을 구사할 수 있을까?
그러고 보니 동그라미 하나로 ?여러 명이 놀면 전 세계가 들썩 거리는 축구도 있었네 ^^
[...]
문제 정의, 120810
O (목적) = 창의 워크샵 진행
F (현상)
워크샵이 조용하다
워크샵이 재미있으면 창의적이 될 확률이 높다.
P (문제) = 어떻게 하면 워크샵을 웃음 바다로 만들 수 있을까?
위의 문제(Problem Statement) 혹은 질문(Q)에
아이디어 혹은 답(A)을 댓글로 적어 주세요, plz,?plz,?plz,?plz,?plz,?plz ……
뮤지컬 Wicked의 문제 정의
오늘 아침 페북에 뮤지컬 wicked 관련 내용을 보면서,
problem statement를 만들어 보았다.
제가 생각하기에 Wicked의 목적은 ‘기존 ‘오즈의 마법사’를 신선하고 색다른 뮤지컬로 만들기’였고,
관련된 FACT는 ‘회오리에 날아온 도로시의 집에 서쪽 마법사가 깔려 죽었다’ 이므로
이 목적과 현상 사이의 차이인 problem statement 아래와 같겠네.
‘만일 도로시의 집에 깔려 죽은 서쪽 마법사 [...]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