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만에 부산에 내려갔다.
부산 청년 실업가가 운영하는 부산 지역을 위한 모임 때문에
모임 이름은 Co-Lab이고 Design thinking을 활용해서
Community mapping을 첫 번째 프로젝트로 한다고 한다.
단기적으로 좋은 결과가 나오길,
장기적으로는 오랫 동안 재미있는 모임이 지속되기를 기도한다.
5년(?)만에 부산에 내려갔다.
부산 청년 실업가가 운영하는 부산 지역을 위한 모임 때문에
모임 이름은 Co-Lab이고 Design thinking을 활용해서
Community mapping을 첫 번째 프로젝트로 한다고 한다.
단기적으로 좋은 결과가 나오길,
장기적으로는 오랫 동안 재미있는 모임이 지속되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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