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줄까? vs. 할께?
“설거지 해줄까?”
남편들은 이렇게 얘기하면 아내가 좋아할 거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요즘 아내들은 이런 얘기 들으면 질색이다.
왜냐하면 당연히 해야하는 일을 ‘해줄까’라고 생색내며 말하기 때문이란다.
모든 문제는 이렇게 사소해 보이는 듯 한데서 시작된다.
문제는 사소해 보이지만,
그 내면에는 태도가 있기 때문이다.
‘해줄까 vs 할께’의 태도와 관련된 다른 [...]
3이 넘으면 의사결정한 것이 아니다.
무엇인가 하려고 의사결정을 하였는데,
3보다 많다면 의사결정한 것이 아니다.
생각은 크게하되, 시작은 작게 …
문제 정의(OFP), P = O – F
아이디어 생각 났을 때,
생각한지 3일 지난 후까지 실천하지 않으면
실행하지 못할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지금이라도 시작하세요.
지금이라도 연습 ?시작해 보기, 문제 정의(OFP)
문제 정의에 대한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오늘은 가장 단순한 그래서 강력할 수 있는 방법 OFP
여기서,
O = objective, F = Fact, P = Problem 입니다.
그러니까
O: ??내가 왜 이 일을 하고 있지? (why?)
이 일이 어떻게 끝나야 멋지게 끝나 [...]
문제 = 선물 ?
Problem = Present ?
Every Problem is a unopened Gift.
You open it or not …
depends on where you want to go.
모든 문제는 열어보지 않은 선물이다.
열던 열지않던
어디로 가기를 원하는 지에 따라서
세상을 보는 시선이 중요하듯이,?문제를 대하는 태도도 중요하지.
긍정적인 태도는 모든 문제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에너지를 주기에
비슷한 다른 표현 [...]
Samsung이 LG에 가면
어제 삼성 OB 컨설턴트들이 LG에 가서 회의를 했다.
나오면서 오간 말들
회사 생활하기는 LG가 좋을 것 같아. 사람 사는 거 같아 …
돈은 삼성이 더 많이 벌 것 같은데, 그래서 잘났다고 하고 싶은 애들은 삼성에서 죽어라 일할 것 같아 …
…
Process 개선을 하고 싶다고 했다.
어떤 System이 좋겠냐고?
그런데 Rule 얘기를 더 많이 했다.
아니 좀 더 정확히 얘기하면 어떻게 Rule & System을 Operat [...]
훌라후프 하나로
오늘 점심 먹다가 손연재 선수를 봤다.
어떻게 훌라후프 하나로 저 많은 고난도 기술과 예술을 구사할 수 있는거지?
그런데 이번 올림픽에서 손연재 선수가 최고로 잘 해야 7등이라고 예상한다지, 거참 -_-
동그라미 하나로 저렇게 많은 기술과 예술을 구사할 수 있다면
창의 세계에서 가장 기본적 도구인 브레인스토밍 하나로는 어느 정도 고난고 기술과 예술을 구사할 수 있을까?
그러고 보니 동그라미 하나로 ?여러 명이 놀면 전 세계가 들썩 거리는 축구도 있었네 ^^
[...]
김밥은 왼쪽부터?
오늘 점심은 김밥.
그런데 문득 생각났다.
김밥을 먹을 ?때 우리는 왼쪽부터 먹나, 오른쪽부터 먹나?
오른손잡이는 왼쪽부터 먹는다던데,
나도 왼쪽부터 먹네 –;
여러 분은?
왜 그렇지?
아시는 분은 댓글 주세요 ^^
문제 정의, 120810
O (목적) = 창의 워크샵 진행
F (현상)
워크샵이 조용하다
워크샵이 재미있으면 창의적이 될 확률이 높다.
P (문제) = 어떻게 하면 워크샵을 웃음 바다로 만들 수 있을까?
위의 문제(Problem Statement) 혹은 질문(Q)에
아이디어 혹은 답(A)을 댓글로 적어 주세요, plz,?plz,?plz,?plz,?plz,?pl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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